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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성/임상시험 참여 후기❤️
  • [ 윤**(男) /서울지역병원 ] 이 기회에 식습관 개선과 건강 관리도 시작해 개인적으로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관리자 2022-05-18

  • 이 후기는 메디25를 통해 시험에 실제 참여하신 분들의 100% 리얼후기입니다.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병원명, 시험명 등은 블라인드 처리하였습니다.



    0. 들어가며


    저는 이번 시험 참여가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전에 **대 병원에서 시험에 참여한 경험이 있었지만, 서울에서 시험에 참여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저에게 맞는 일정이 있어 지원을 하게 되었고
    이 일정은 토요일 오후 5시에 입원해 월요일 아침 8시경 채혈을 마치고 퇴원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참여한 시험의 대상 약효는 혈압을 낮추는 것이었습니다.


    메디25라는 사이트를 통해 간편하게 원하는 정보들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가령, 일정과 사례비 등을 바로 파악하기 쉽게 구성해 놓았기 때문에
    맞는 시험을 여러 가지 찾아보고 일정이 맞는 시험들을 즐겨찾기 해둔 후
    그중에서 가장 적합하거나 마음에 드는 시험을 지원해 참여신청 하시면 됩니다.


    사례비의 경우는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시험 목록 중에 원하는 일정을 클릭하시면
    그 창 내에 문의하는 버튼이 있는데, 그 창에는 궁금할 만한 질문들 즉, FAQ들이 모여 있습니다.
    일정은 그 창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사례비는 버튼을 누르면
    얼마를 지급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험이 진행되는 병원의 위치는 종종 글의 제목에 바로 알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창에서 스크롤을 내리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크리닝 일정 역시 바로 파악을 하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가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고 일정이나 사례비 등을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놓았기 때문에 홈페이지 이용에 관한 부분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합니다.




    1. 시험 전

    1) 스크리닝

    사실 저는 시험에 참여하기 전에 스크리닝으로 이런저런 고생을 했었는데요,
    참여 전에 불합격을 여러 번 했었기 때문입니다..ㅎㅎ
    처음에 지원했던 시험은 간 수치 중 하나가 정상수치 보다 높다는 이유로 탈락을 했었고
    그다음으로 지원했던 다른 시험도 같은 이유로 탈락했었어요.
    그리고 이번이 마지막이다 싶어서 지원한 이번 약까지도 사실 스크리닝 검사를 한 번 받고
    이후에 재검을 받아야 했는데 알고 보니 이번에는 근육 수치가 조금 높아
    재검을 받았어야 했던 것이었습니다.


    첫 번째 스크리닝에서 불합격을 받았을 때 조금 의아했지만,
    일시적인 것이라 괜찮겠거니 싶어 별로 신경을 쓰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검사에서도 같은 이유로 탈락했을 때는 적잖이 충격(?)을 받았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항상 별 탈 없이 건강했었고 아직 20대였기 때문입니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두 번째 스크리닝에서 탈락한 이후부터 다음 지원한 스크리닝 검사까지는
    몇 주간 시간을 두고 식단도 건강식으로 관리하고 생활습관도 개선하려고 충분한 수면도 취하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했었습니다.
    한 3주간 매일 야채 위주의 식단을 챙겨 먹고 일찍 자고 일어나는 습관과 더불어
    가볍게 운동도 하는 것을 루틴으로 추가하니 혈압도 떨어지고
    간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왔더라고요.
    그래서 마침내 **이라는 약에 대한 시험에 지원하여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재검을 받아야 하시는 경우가 있다면,
    저처럼 몇 주 정도 시간을 두시고 관리를 하시면 정상 수치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겁니다.
    생각보다 우리의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이 엉망인 경우가 많아서,
    천천히 조금씩 개선을 하신다면 다음 지원에서 시험에 참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2. 1기 ~ 4기 일정 소개

    제가 지원한 시험의 일정은 토요일 오후 5시까지 입원해 일요일을 병원에서 지낸 후,
    월요일 아침에 일어나 아침에 채혈을 하고 귀가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상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정은 같은 루틴으로 4기까지 진행하는 일정을 선택했습니다.


    0) 준비물


    지원하시는 분들이 보통 알고 지원하시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말씀드리자면,
    시험 중에는 침상에서 보내는 개인 시간이 대부분입니다.
    저는 책을 가져가서 공부도 하고 유튜브도 보면서 시간을 보냈고 다른 분들도 각자 가져온 노트북으로
    영화를 보시거나 공부를 하시는 등의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시는 듯했습니다.
    따라서 시간을 보내는데 필요한 책이나 노트북 등이 필요하고,
    전자기기를 가져가실 경우에는 충전기도 있어야 심심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면도구는 지급되는 병원도 있지만 이번 시험에서는 각자 챙겨오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칫솔, 치약, 샴푸, 클렌징폼, 수건, 스킨을 가져갔습니다.
    드라이기는 병원에 구비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1) 토요일


    최근 코로나의 확산이 계속되고, 시험 참여자가 코로나에 확진이 되면 참여가 어려우므로,
    매 기수마다 입원일 아침에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도록 합니다.
    저번에 **대학교 병원에서 했을 때는 병원에 입원하고 병원에서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었는데,
    이번 시험에는 그와 다르게 아침에 가서 코로나 검사를 하고,
    오후에 받는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후에 입원을 하는 순서였습니다.


    다만, 코로나 검사 비용은 무료이고 각 기수마다 교통비 명목으로
    일정 금액이 지급된다는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각 기수마다 각 참여자가 몇 시에 코로나 검사를 받으면 되는지 일정을 안내받게 되고,
    저는 아침 9시였기 때문에 9시에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는 오후 2시쯤 문자로 통보가 되고, 통보받은 문자에
    이름과 참여 희망 여부를 적어서 회신을 하면 그 기수에 참여하는 것이 됩니다.


    안내 문자에는 오후 4시 30분까지 입원을 당부하는 내용이 있어
    매번 오후 4시 30분 전에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도착을 하고는 입고 온 옷을 각자 큰 봉투에 넣어두고 병원복으로 환복을 하는데,
    이때 팁은 평소 본인이 입는 사이즈보다 한 사이즈 크게 입는 게 좋다는 것입니다.
    퇴원 시까지 계속해서 그 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생활하는데 불편함 등이 없으려면
    한 사이즈 큰 게 개인적으로는 더 편하기도 했고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오후 5시가 되면 참가자마다 채혈을 진행하는데,
    시험 내내 어떤 채혈을 진행하든 그 양은 굉장히 적습니다.
    따라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딱히 아프지도 않습니다.)
    채혈을 마치고 각자 자리에서 대기하시다 보면 각 참여자마다 번호가 주어지는데
    이 번호는 1기 시작일에 부여를 받아 4기 끝나는 날까지 쭉 가는 번호입니다.
    나중에 채혈을 할 때는 이 순서에 따라 차례대로 채혈을 하게 됩니다.
    토요일은 입원해서 채혈을 하는 것 외에는 크게 일정이 없고,
    오후 6시 전후로 저녁식사를 하게 됩니다.
    입원 날 저녁식사는 강된장 제육 비빔밥이 제공됐고 맛있었습니다.
    저녁식사를 하고 오후 10시까지 각자 개인 시간을 보내다 보면 소등을 하게 되고, 주무시면 됩니다.


    *입원 날 사용 금지 물품이 있으면 제출하셨다가 퇴원하시는 날 돌려받으시면 됩니다. 해당하는 물품들은 따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2) 일요일

    토요일 오후 10시경 소등을 해 일요일에는 오전 5시 40분경 기상을 했는데,
    기상을 한 후에는 각자 혈압을 측정합니다. 측정 후 세면 등을 하고 자리에서 대기하다 보면
    침상을 85도 각도로 기울여 달라고 하실 텐데,
    이에 맞게 침대 옆에 버튼을 눌러 침상을 올린 뒤에 기대어 채혈을 기다리시면 됩니다.
    시험마다 차이가 있지만 제가 이번에 참여했던 약은 둘째 날 아침식사는 별도로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시험 참여 전에 문의하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요일 오전부터는 채혈을 여러 번 진행합니다.
    그래서 매번 채혈할 때마다 바늘을 찌르고 하기에는 인력이나 시간 등의 비용이 많이 소요되므로
    각 참여자에게 카테터라는 것을 삽입한 채로 생활할 텐데,
    만약 카테터를 삽입했을 때 느낌이 이상하거나 많이 아프시면 도와주시는 분들께 말씀드리면
    새로 꽂아주시기도 합니다. 카테터가 들어가고 처음 5~10분은 조금 따끔할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삽입했는지도 크게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적응이 되므로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침에는 10분~20분 정도 간격으로 채혈을 진행하는데,
    병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제가 참여했던 병원과 시험에서는
    채혈을 하시는 분들이 침상까지 오셔서 채혈을 해주셨습니다.
    여러분이 참여자라면 그냥 침상에 앉아 개인 시간을 보내시면 됩니다.
    오전 10시까지는 다리를 11자로 쭉 펴고 앉아있어야 하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오전에는 여러 번 채혈을 진행하게 되고
    채혈을 할 때는 카테터가 이미 있는 상태이므로 통증은 없습니다.


    그리고 12시 경이 되면 점심 식사를 하게 되는데,
    둘째 날 점심 식사는 불고기 도시락이었고 반찬도 몇 가지 같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식단에 대해서는 불만 없었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도 일정에 맞게 채혈이 몇 번 더 진행되는데, 이
    러한 전반적인 진행사항은 표를 나누어주셔서 확인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개인 시간을 계속 보내시다가 오후 2시부터는 누워서 쉴 수도 있는데, 정말 자유도가 높습니다.
    노트북으로 영화를 보셔도 되고, 유튜브를 보셔도 되고,
    다른 참여자분들께 불편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입실한 곳 내에서
    하고 싶은 것들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그러다가 오후 6시경 또 저녁식사가 제공되는데, 이때는 김치찌개와 튀김류가 나왔습니다.
    소등은 토요일과 마찬가지로 10시경에 하게 됩니다.


    3) 월요일


    월요일은 퇴원하는 날이었습니다.
    6시 40분경 기상해서 전 날과 마찬가지로 혈압을 측정하고,
    씻고 원래 입고 온 옷으로 갈아입고 대기하고 계시면 채혈을 도와주시는 분이 출근하셔서
    8시부터 순서대로 번호를 호명하시는데
    이때 채혈을 하고 집으로 귀가하시면 한 기수 일정이 마무리됩니다.


    3. 병원 환경

    제가 일정을 참여했던 양지병원은 우선 침대가 굉장히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침대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었고 도시락을 병원밥이나 아닌 외부업체 도시락을 주문해 제공했기 때문에
    더 맛있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다만, 드라이기가 구비되어 있거나 개인 세면용품은 제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는 챙겨가야 할 사항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일정을 진행해 주시는 분들이 모두 친절하고 잘 안내해 주시는 분들이었기에 좋았습니다.
    입실한 병원의 환경 자체는 굉장히 쾌적했습니다.




    4. 소감 및 후기


    개인적으로는 '생동성 아르바이트'라는 것이 처음 참여할 때는
    위험요소도 있어 조금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이었지만 한두 번 참여하다 보니
    (참여는 6개월에 한 번씩 하실 수 있습니다.)
    이만한 아르바이트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시험하는 약도 시판되는 약의 성분을 이용해 하는 것이므로
    건강에 큰 이상도 없을뿐더러 지급되는 보상비도 큰데,
    자유도는 높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추천드리는 아르바이트입니다.
    건강에 대한 부분이 염려된다면, 스크리닝 참여할 때 의사선생님과 면담을 하는 시간이 있는데
    그때 아주 낮은 확률로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설명을 해주실 텐데,
    그때 궁금한 것들을 여러 가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만약 생동성 아르바이트 참여를 고민하고 계시는 분이 계시면 일정을 확인해 보시고
    맞는 일정이 있다면 한 번쯤 경험해 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어떤 시험 등을 준비하셔서 돈이 필요하신데
    아르바이트를 하기에는 시간을 뺏기는 기분이 드시는 분들이 계시면,
    여기에서 자유롭게 공부도 하시고 나중에는 보상비도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적극 추천드립니다.


    다만 일정을 진행하는 동안, 일반적으로는 자몽을 섭취하지 못하는 것
    그리고 헬스를 포함한 과격한 운동이 제한된다는 점과 단백질 보충제나 기타 건강기능식품,
    약 등을 섭취하는데 제한이 있다는 점은 어느 정도 감안하고 가야 할 단점이 될 수는 있겠으나,
    크게 불편하지도 않고 일정 자체가 길지 않다 보니 어려움 없이 시험 참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사례비는 1차와 2차로 나누어 지급받는 경우도 있는데,
    일정은 병원 측에서 안내를 상세히 해드릴 테니 그걸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참여하고 싶습니다.
    불합격하는 등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 기회에 합격을 목표로 식습관 개선과
    건강 관리도 시작해 개인적으로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글을 읽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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